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울테그라 브레이크 카트리지

핸들스템(8cm)

새거는 나중에 찍어야징 ㅋ

일단 원래 달려있던것들

텍트로 P453 논 카트리지 브레이크 패드인데.. 8달러네..

너무 싸구려 달려있는거 아냐 -ㅁ-?!

[링크 : http://www.chainreactioncycles.com/kr/en/tektro-p453-non-cartridge-brake-pad/rp-prod34918]

브레이크는 확실히 딱딱하고 많이 딿았구나 싶은 느낌인데

등급이 낮은거라 그런지 정말 안잡히고 밀리기만 했는데 울테급으로 카트리지와 패드를 교체하니 신세계!!

+

찾다 보니 에누리에서 텍트로  P453 4800원 부터 시작하네 ㄷㄷ

[링크 :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8138026]

다른 데서야 쓸만하다지만.. 뽐뿌에서는 453이 급이 낮은거라도 높은 등급은 괜찮다고 하는데 흐음..

처음부터 울테급 브레이크를 써서 P453이 무진장 안잡힌다고 생각되는 걸까?

[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ike&no=156344[

어쩌다 보니 통일전망대 다녀왔는데

어라!??!?! 수첩가져와서 찍을껄?!?!?! ㅠㅠ

어라 길이 바뀌었네?

오랫만에 한번 미친척 고개 넘거나

우회할수 있는 길을 찾아 보자! 하고 가봤더니

저쪽에 무진장 위험(?)했고 스릴이 넘치던 그 길이 안전하게 바뀌었다.

예전에는 아래로 확 떨어졌다가 10m 정도 가서(강만 건너고) 바로 미친듯이 올랐어야 했는데

스릴을 못느끼게 되서 좀 아쉽긴... 하네?

베란다에서 자꾸 창문에 맞고 이래저래 쫒겨 다니는 내 자전거가 불쌍해서

스탠드 사서 봉인(!) 해버리려는 용도로 구매

허브와 바퀴 타입 고민하다가

자덕 아재의 조언대로 바퀴타입으로 지름

근데.. 가격이 두배.. ㄷㄷㄷ

허브 타입은 4000원 정도 하는데 얘는 한 9천원 ㅠㅠ

흰색 티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썩 나쁘지 않은 ㅋㅋ

오랫만에 가서 새로산 카메라로 찍지만.. 날씨가.. ㅠㅠ

그나저나 HDR로 찍어서 차가 순간이동하네 ㅋㅋ

사람들 우글우글

돌아가는 DMC 역 에서

올! 외우자!!

[링크 : http://bicycle.koti.re.kr/up_fd/kata_data/자전거교통FAQ2016_최종(0).pdf]

비난이 몰려 올지도 모르겠지만(?)

핸드폰은 GPS 못 잡아서 포기하고..(으으 엔도몬도 ㅠㅠ)

집에서 팔당역 근처 까지 왕복

가는건 미친 순풍

오는건 미친 역풍...

아.. 2년만이구나..

왕복 대충.. 12키로?

다음주 하이서울 자전거 심히 걱정이네...

흰색!!!!

황토색 보단 낫지만(찜질방!!! 읍읍!!!!)

이번에는 웬지 찌찌파티의 기운이?

?ㅁ?ㅁ?ㅁ?

[링크 : http://www.hiseoulb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