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고민중인 것중에 가장 큰 하나는
"회사를 그만 둘것인가?" 라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 둔다는건 돈을 못 번다는 것이고,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다른 취업을 알아 봐야 하는데
요즘 경제 사정을 봐서는 재취업을 아직 내 경력으로는 힘들지도 모르고,
아르바이트는 이 나이 되도록 해본게 pc방 알바 주유소 알바 뿐이고
얼굴은 험상 궂은데다 덩치는 산만해서 노가다 외에는 맞을게 없을듯 하고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에는 자존심과 부모님께 대한 죄송한 마음만 들고..
막상 대학 나와서 이룬것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갈수록 잘하던 것도 못하게 되는것 같고
실패한 인생은 죽기 전까지 알수 없다라고 하지만..
갈수록 마음이 약해지는건 왜일지..
"회사를 그만 둘것인가?" 라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 둔다는건 돈을 못 번다는 것이고,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다른 취업을 알아 봐야 하는데
요즘 경제 사정을 봐서는 재취업을 아직 내 경력으로는 힘들지도 모르고,
아르바이트는 이 나이 되도록 해본게 pc방 알바 주유소 알바 뿐이고
얼굴은 험상 궂은데다 덩치는 산만해서 노가다 외에는 맞을게 없을듯 하고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에는 자존심과 부모님께 대한 죄송한 마음만 들고..
막상 대학 나와서 이룬것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갈수록 잘하던 것도 못하게 되는것 같고
실패한 인생은 죽기 전까지 알수 없다라고 하지만..
갈수록 마음이 약해지는건 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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