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가서 오후에서야 조금 진행.
그런데 막힘없이 좀 뚫리고 스토리가 팍팍 진행되어 덜 지루한 느낌이 든다.
여주인공 납치인가!
어우 총알 없는데 어쩌냐 고민하는데 떨어지는 -_-
괴조한테 낙하해도 두세번 떨어져야 깨지던 유리가 안나헤딩 한번에 깨지다니.. 얼마나 튼튼한거야 -_-
둘이 눈이 맞을 줄이야!!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웬지 와닿는 대사.
아니.. 별거 없는게 아닌데요.. 아르티움 죽을뻔했는데요 -ㅁ-?
누군가에게 걸려왔는데 엄마?
드디어 만난 검은존재
순간 띵했던 연출. 이거 게임 만든 사람들 이거 연출하면서 얼마나 고심을 했었을까?
아르티움 옷을 입고 있었다니 실수(?!)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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