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는 vm이 아니다.
어쩌면 이게 정말 핵심인데
docker내부에서 어떠한 서비스가 실행되는게 아니라면
이미지로 부터 생성되는 컨테이너는 바로 exit 상태로 전환된다.
docker pull 을 통해서 image를 docker hub 로 부터 받고
docker create로 image에서 container로 만들고
docker start로 container의 설정파일대로 실행하게 된다.
docker attach로 tty를 해당 도커의 stdin/stdout에 붙여준다.
docker run은 pull + create + start를 하나로 합친 명령어이다.
그런 관계로 docker 내부의 서비스가 죽어서 exited가 되면
docker start [containerid]로 구동을 시키면 되겠지만..
어떤 원인이 있어서 죽은 거테니.. 다음번에 다시 시도해봐야겠네?
[링크 : https://www.linuxnix.com/docker-start-exited-container/]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1928691/how-to-continue-a-docker-container-which-has-exited]
[링크 : https://bestna.wordpress.com/2014/11/10/docker-container-run-이야기/]
[링크 : https://github.com/odota/core/issues/1121]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1928691/how-to-continue-a-docker-container-which-has-exited]
+
docker commit 은 수정된 컨테이너를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명령어
어떠한 수정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수정된 컨테이너를 이미지로 환원(?) 시키는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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