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demux는
copy로 설정시 frame 단위로 잘라내기 때문에, 코덱 변환을 하지 않아
빠르고, 화질 저하 없이 편집이 가능한 녀석이다.
기본사용법은
ctrl-t (시간이동)
2 (Previous Intra Frame) or 8 (Next Intra Frame)
[ (시작위치 지정)
ctrl-t (시간이동)
2 (Previous Intra Frame) or 8 (Next Intra Frame)
] (시작위치 지정)
ctrl-s (잘라내서 저장하기)
리눅스 버전 2.5.4 (ubuntu 10.04 LTS 용이라.. 구버전일듯?)
윈도우 버전 2.6.10
네비게이션은 아래와 같은데
시간을 이동하면 i/b/p 프레임 상관없이 이동하기에
이동 후 Next Intra Frame을 통해 I-Frame으로 이동해서 선택하여 잘라내는것이 보기에 좋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Append를 통해 붙일 경우, 동영상이 깨져 유령처럼 어른 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나저나.. 더 구버전인 리눅스꺼가 이런 경고도 보여주고.. 더 낫네..
시간은 조금 불편한 리눅스 버전
깔끔하지만 이동이 잘 안되거나 안되는 망할 윈도우 버전.
결론 : 그러니 리눅스에서 편집을 하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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