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요즘에는 분노 게이지가 항상 만땅이다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대는 바람에 내 일은 못하고,
그러면서 내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하지만,
업무상 윗사람이라서 못한다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참...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결혼도 한 사람인데 12시 이전에 지금까지 퇴근한적이 3번도 안된다고
대단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함만 느껴진다.
머 짬밥도 안되고 신입이나 경력이 안될때는 열심히 밤샘도 해가면서
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집중도 안되는데 회사에서 남아서 하고 싶지도 않고
이래저래 딜레마가 쌓여 가면서 머리만 지끈거려 온다.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대는 바람에 내 일은 못하고,
그러면서 내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하지만,
업무상 윗사람이라서 못한다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참...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결혼도 한 사람인데 12시 이전에 지금까지 퇴근한적이 3번도 안된다고
대단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함만 느껴진다.
머 짬밥도 안되고 신입이나 경력이 안될때는 열심히 밤샘도 해가면서
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집중도 안되는데 회사에서 남아서 하고 싶지도 않고
이래저래 딜레마가 쌓여 가면서 머리만 지끈거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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