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서비스 센터 갔떠니 6만?

그 와중에 앞에 액정이 깨졌다고 수리 거부 (저번에 갔을때도 그랬지만)

그런데 배터리가 임신해버려서 뒷 케이스 다 들고 일어나 열풍기로 조금만 쏘고 뜯으면 될텐데

무슨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생기네 어쩌네 개소리 하면서 거부

 

그래서 집에와서 이래저래 망가질거 알리에서 1만원대 판매하니(배송비 6천)

내가 부숴먹어서 내가 하고 말지! 하면서 분해법 찾아서 뒷판만 뜯었는데

딱 맞는 드라이버도 없고 분해해서 배터리만 빼놓고 쓰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져서

[링크 : https://ko.ifixit.com/Guide/Samsung+Galaxy+Note9+배터리+교체/136639]

 

부랴부랴 검색해 사설에서 3.5만(현금)에 교체함. 여기에는 지하라고 되어있는데 4층으로 옮기신듯

겸사겸사 내꺼 액정도 교체하려고 물어봤떠니 중고가 보다 높게 나와서 수리 포기 -_ㅠ

[링크 : https://m.blog.naver.com/yellow-apple/222801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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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