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3200km 타고
팔았던 사람에게 다시 되팔기 시전?! ㅋㅋㅋ
나름 풀 카본에서
알루로 다운그레이드 되었고
470에서 490으로 사이즈도 커지는 바람에 걱정이 되었지만
골골대는 상황에서도 나름 잘나가주고
클린처와 알루미늄의 안정감(?)으로 전보다 안락하고
라쳇소리가 안나니
마치 스포츠카를 타다가 중후한 세단으로 갈아탄 느낌 이랄까?
아무튼.. 2013년 3월 24일 인수 받았고
1년간 3000km를 탔으니 나름 본전을 잘 뽑은듯?
팔았던 사람에게 다시 되팔기 시전?! ㅋㅋㅋ
나름 풀 카본에서
알루로 다운그레이드 되었고
470에서 490으로 사이즈도 커지는 바람에 걱정이 되었지만
골골대는 상황에서도 나름 잘나가주고
클린처와 알루미늄의 안정감(?)으로 전보다 안락하고
라쳇소리가 안나니
마치 스포츠카를 타다가 중후한 세단으로 갈아탄 느낌 이랄까?
아무튼.. 2013년 3월 24일 인수 받았고
1년간 3000km를 탔으니 나름 본전을 잘 뽑은듯?
올해는 시즌온을 했어야 하나... 수영과 피로로 인해서 봉인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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