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곳에 벤치 좌측에 숨어있던 아티팩트 발견!
이건머지?
뒤를 보니 open은 이렇게 외계어로 쓴다고 하니 따라서 해주면 열린다.
공략을 보면 소리를 듣고 하면 된다지만. 자막켜면 문자가 나오니 그거 보고 해도 되고 머..
문열고 들어 가니 외계 도시가 보이는데
카버와 아이작은 앞에 죽어간 두 여인을 추억하며 나쁜 사람이라면서 서로 후회를 감싸준다.
먼가 사열하고 있는 느낌의.. 도시?
안녕 대닉? 날 쏘라고?
알았어 내가 쏠께 ㅋㅋ
쥬거라!
폭탄터트리기 위해서 전원을 공급해야 하다니 -_-
아무튼 이벤트 성인지.. 너무 가까웠는지 모르겠지만 피가 까인다 ㅠㅠ
근리고 나서 대닉과 마주쳐 코덱스를 빼앗으려 하는데
카버가 코덱스를 잡고 끌어 올리려 하지만 무거워서 둘다 떨어져버리고!
어.. 마커다 -_-
아무튼 코덱스는 카버가 들고 토낀듯
외계인 번역기를 통해서 열심히 문을 열어 봅시다
어? 이 불길한.. 부가 임무는.. -_-a
허... 시작부터 쫄구루 웬 리제너레이터냐!! 그것도 6넘 가까이?!?! 설마 갑자기 확 튀어 나오진 않겠찌?!?!
헉헉 아직은 괜찮군 근데 긴장되는건... ㅠㅠ
Optional Mission - Artifact Storage
무중력 상태라 열심히 올라가다 보면 포자 괴물이 있고 가볍게 잡고 궈궈싱
니네가 조심하지 말래도 조심할거라구!
허허 저 넘의 200년 된 지뢰 -_-
와 드디어 나갈 길이다!
아놔.. 여기는 무슨 외계인 물건이 아니라 리제너레이터 창고야?
어? 보상방이다?
문을 나오는데 먼가 불안불안 하더라니 역시나 -_-
으허헝 ㅠㅠ 이 방에서 어떤 기록을 듣지 않으면 엘리베이터가 오지 않는다 ㅠㅠ
그러는 와중에도 리제너레이터가 4넘은 오는거 같은데..
아무튼! 엘리베이터 와서 타고 나오면 다행히도 끝!
본 미션으로 돌아와서 문을 열고 열심히 가면
외계인 : 신참 왔나?
아이작 : 죄송해요 저 나가볼게요
외계인 : 들어 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오홍 키네시스가 세진다고 좋아하는 아이작 ㅋㅋㅋ
아.. 저 외계인들 갑자기 살아 나는건 아니겠지?
그렇게 줄서서 쳐다 보지 말라고 ㅠㅠ 불안하다고 ㅠㅠ
키네시스로 대충 밀어 올리면 코덱스 기기가 가동하고
실물이 없어서 코덱스 홀로그램이 반짝반짝!
어? 여기 도시가 아니라 기계야!!!
머지 장거리 키네시스 인가?
어어 뜨... 뜬다!!!
나.. 난다 고래!!!!
부스터까지 켜고 슝슝!
공중에서 똥마려운거 아니라능!
어? 여긴 친절하게도 위에 적어놨다 ㅋㅋㅋㅋ
챕터 18 - Kill or Be Killed
어쩌구 어쩌구.. 아 읽기도 귀찮다 ㅠㅠ
문이 활성화 된 순간 ㅋㅋ
미묘하게 텍스쳐 품질이 떨어진다 ㅠㅠ
어.. 마커다 -_- 웬지 길이 먼가 나올거 같은데..
웨이스터 + 스토커 -_-
그럼 그렇지 그냥 나올리가 없지
그런데 위치를 잘못잡으면 좌우에서 오는 웨이스터를 못 보고는 엄청 얻어 맞는다 ㅠㅠ
또.. 날아 가나?
뜨... 뜬다!!!
저 농포는 머지 -_-
좌우로 날면서 공격하려 하지만 워낙 빨리 지나가서 전부 잡는건 실패 ㅠㅠ
퀵 왔습니다!
큰 외계인과 크고 아름다운 붉어서 3배 빠른 마커..
그리고 시스트의 소리.. -_-
게다가 우르르 몰려오는 스토커와 팔에 폭탄 달린넘..
그래서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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