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2 진행 - easy

웬지.. 이런 흑백 반전된 이미지가 G맨에게 잘 어울리는데?

용사여 깨어나세요~
... 칙칙한 남캐가 이러니 우울해진다 ㅠㅠ

챕터 1 도착지점

이 할배는 머하는 할배인고.. 웬지 끝판왕?

이 해골들은 머지 왜 떄리고 난리야!!!

바니 칼훈? 1에서의 경비!?

다들 날 아는데 왜 난 누군지 모르겠지? ㅠㅠ

엥? 갑자기 화성침공이 되었나 -ㅁ-?

겁나 얻어 맞고 있는데 이 아가씨가 구해준다
근데 ... 누구?

챕터 2 - 공휴일

HEV 충전기 ㅋㅋㅋ

HEV 슈트!!! 아싸!! 이것만 있으면 고든은 무적!

모건 프리먼 할아버지?

텔레포트 시키는데.. 헉? 고르티보곤?!?!?!? 머머머머 머지!?!?

안녕 끝판왕?

결국은 텔레포트 실패로 이상한 넘들이 마이아이 어택을 하네?

오 고마워 마이 프레샤스 빠루!!! ㅋㅋㅋ

먼가 만히 생략되었지만
이 근처에 챕터 3- 운하

으아 이녀석들 이번판에도 있네? 반갑다 라고 해줘야 하나? ㅋ

조금 머리 아팠던 퍼즐. 물리엔진의 위력을 여실하게? ㅋ

이제 헬기까지 띄워서 날 죽일 셈이냐!!

챕터 4 - 물조심

물 조심인지 폭탄 조심인지.. 총알 조심인지?

잠수해서 안으로 물통을 집어 넣어 띄우면 된다.

아오 써글 헬기 ㅠㅠ

보르티보곤이 먼가 달아준다.

이넘.. 총질에 폭탄 투척에 별별짓을 다한다 ㅠㅠ

쥬거라!!

콰광! 복수! ㅋㅋㅋ

챕터 5- 블랙 메사 동부

이 할매는 먼데 고든에서 호감을 보이지?

흐음.. 주워온 엄마와 키운 엄마의 차이.. 인가? ㅋㅋㅋㅋ
암튼 둘이 싫어한다고 난리다 ㅋ

블랙 메사제 중력건이에요~

견이 물어와!
영문버전에는 저 로봇 이름 멀려나?

챕터 6 - 레이븐 홈으로는 가지 않아

RAVENHOLM
음.. 레이븐홀름 이라고 해야하지 않나?
마영전에 뱀파이어 나오는 지역의 느낌이다 -_-

목사라는데 악당같애 -_- 자꾸 교회로 오래 왜죠?

어찌어찌 갔는데
무기를 잔뜩 주니 얘는 착한애로 결론!

동굴을 열심히 기어 다니다가 오랫마에 보는 문명의 향수 ㅋㅋ

엌 아파라 -_-
이넘들 숨어서 저격한다 ㅠㅠ

쥬거라 ㅋㅋㅋ

챕터 7 - 17번 고속도로

사제(?) 버기카를 저런 무식한 방법으로 내려주는데 그나마도 뒤집힌다 -_-
사막귀신이 있는데 DUNE에서 처럼 바닥을 쿵쿵 거리면 접근 못해서 그 기계 근처에만 안전지역!

헬기 잡는데 쓸 수 있는 '알라의 요술봉이라네' 고든 자네가 이걸 쓰는게 어울릴거 같네 ㅋㅋㅋ

수류탄이랑 같이 5번에 할당! 철커덕! 4발까지밖에 못 들고 다닌다(1+3)

호오 마침 기묘한 헬기가 오는군요

으앙 쥬금 ㅋㅋ

아까 그 헬기는 커비지 인듯?

아싸~ 아까 그 자석 기중기를 가지고 놀 수 있다!

오예 알라의 요술봉 보급! ㅋㅋㅋ

먼가 막 날아 오는데 차에 달라 붙는다 -_-
사람에게 맞으면 피가 깍이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바다에 쳐넣는게 속 편함..

중력건으로 떼어내야 한다.

전기차 인거 같은데 얘네.. 사이드 브레이크 안채우니?

챕터 7 - 모래 함정

하프라이프 1에 비해서 금세금세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챕터 7까지 오늘 하루만에 하기에는 조금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