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매한 2011년형 엘리엇 반포에서 부터 업어왔다
일단 첫 느낌은
가볍다 / 밟아도 밟아도 힘이 안든다(그런데 미칠듯한 순풍이라는건 함정)
카본이라 딱딱하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예상외로 지면 충격을 흡수 잘해 부드럽게 주행하고
프레임이 단단한 느낌이랄까.. 밟는대로 밟혀주는 느낌이 든다.
돌아올때 미칠듯한 순풍으로 평속 23.8km(시내주행 제외하면 25km 가능할듯?)
일단 첫 느낌은
가볍다 / 밟아도 밟아도 힘이 안든다(그런데 미칠듯한 순풍이라는건 함정)
카본이라 딱딱하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예상외로 지면 충격을 흡수 잘해 부드럽게 주행하고
프레임이 단단한 느낌이랄까.. 밟는대로 밟혀주는 느낌이 든다.
돌아올때 미칠듯한 순풍으로 평속 23.8km(시내주행 제외하면 25km 가능할듯?)
'개소리 왈왈 >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운동 - 여의도 왕복 (0) | 2013.03.23 |
---|---|
자전거 세부 사진 (0) | 2013.03.22 |
가볍게 야간 자전거 타기 (2) | 2013.03.21 |
튜블러(Tubular)와 클린처(Clincher) 타이어 (0) | 2013.03.20 |
아 휠셋에도 무게 제한이 있구나 ㅠ.ㅠ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