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거창하고 성취해내고 싶은 목록을 적고 싶지만
지친것도 있고
꼭 이루어야만 하나 라는 회의도 들어서
2012년 한해 만큼은 목표나 목적 없이 살아볼까?
아니면 추리고 추려내서 3개만 적어볼까?
목표가 없이 사는 것도 목표 아닐려나?
지친것도 있고
꼭 이루어야만 하나 라는 회의도 들어서
2012년 한해 만큼은 목표나 목적 없이 살아볼까?
아니면 추리고 추려내서 3개만 적어볼까?
목표가 없이 사는 것도 목표 아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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