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속도로 항상 고정된 값이 아닌 매질의 영향을 받는다.
1기압, 0도 에서 331.5m/s 이고 1도당 0.6m/s 증가
[링크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7a2486a]
뜬금없이 이녀석이 왜 있냐면은~!
sampling시에는 샘플링이 완료 된 후 데이터가 넘겨지기 때문에,
과거 시점의 파장이 녹음되어 있게 된다. 그렇기에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전송되는 전기신호에 의해서
처리속도, sampling 속도 등을 감안해서 어느정도 거리에서 출력을 해주는 약간의 보정이 필요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본것이다. (머 그렇다고 -ㅁ-)
44050Hz(=44kHz)에서 샘플링시 1회 샘플링 할 동안 소리가 진행하는 거리
1/44050*331.5(m) = 0.0075255391600454029511918274687855m
7.5255391600454029511918274687855mm >= 7.52mm
만약
플레이시에 딜레이가 없고,
반대파장을 만들어 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전기가 흐르는 속도가 무한대라서 전파속도가 0라고 가정하고,
순수하게 녹음에 대한 딜레이만 존재한다고 할 때 스피커와 마이크는 대략 1cm 정도의 간격이 필요 하다
(다르게 말하면, 변환에 필요한 시간, 신호전달 시간을 감안하면 1cm 이상의 거리를 벌려놔야지
반대파장으로 소리가 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기압, 0도 에서 331.5m/s 이고 1도당 0.6m/s 증가
[링크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7a2486a]
뜬금없이 이녀석이 왜 있냐면은~!
sampling시에는 샘플링이 완료 된 후 데이터가 넘겨지기 때문에,
과거 시점의 파장이 녹음되어 있게 된다. 그렇기에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전송되는 전기신호에 의해서
처리속도, sampling 속도 등을 감안해서 어느정도 거리에서 출력을 해주는 약간의 보정이 필요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본것이다. (머 그렇다고 -ㅁ-)
44050Hz(=44kHz)에서 샘플링시 1회 샘플링 할 동안 소리가 진행하는 거리
1/44050*331.5(m) = 0.0075255391600454029511918274687855m
7.5255391600454029511918274687855mm >= 7.52mm
만약
플레이시에 딜레이가 없고,
반대파장을 만들어 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전기가 흐르는 속도가 무한대라서 전파속도가 0라고 가정하고,
순수하게 녹음에 대한 딜레이만 존재한다고 할 때 스피커와 마이크는 대략 1cm 정도의 간격이 필요 하다
(다르게 말하면, 변환에 필요한 시간, 신호전달 시간을 감안하면 1cm 이상의 거리를 벌려놔야지
반대파장으로 소리가 중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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