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만든 초음속 연습기라고 선전하는 골든이글인데 처음에는 F-16인줄 알았...
머.. 면허생산에 자체개발고 다닌데다가, 기본적으로 F-16을 만든곳에서 만든 녀석이다보니
기본적인 외형이 거의 같을수 밖에 없긴 하지만 자칭 밀덕인데 분간을 못하다니 ㅠ.ㅠ


오른쪽 주날개의 레일식 파일런
이야기를 해보니 레일에 장착된채로 발사한다고 하고 발사후 분리된다는데 가능한가? 의문이 새록새록 ㅠ.ㅠ


등이 밖으로 나와있었군 -ㅁ-! 왼쪽은 빨강 오른쪽은 녹색


레일에 있는 데이터 링크용 접속용 단자


레일의 앞부분


하단의 파일런에 장착된 연료탱크?


앞에서 보니 F-16과는 다르긴 한데 막상 앞에서 보니 F-5 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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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는 F-5 인데 이렇게 찍어 놓으니 비스므리~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