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ncherPro는 가장 많이 알려진(?) 런쳐이다.
일단 특이하게도(!) Droid를 위한 셋팅이 존재하는데, 이것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모토로라 기본 홈 런쳐와 비교해서 매우 부드럽게 움직인다.
(거의 아이폰3GS 급이라고 하면 뻥이 좀 심하려나?)
필요한 프로그램은 Home Switcher 와 LauncherPro 이며
Home Switcher로 기본 런쳐를 LauncherPro로 변경해주고 리부팅하면
다음부터는 기본적으로 LaucherPro만 구동이 된다.
일단, Homescreen에서 column을 늘려주고(5x4로 늘려줌, 모토로라 기본 런쳐는 4x4 임)
사용하고, Homescreen의 갯수는 3개로 줄여주었다. 기존에 5개였는데 은근히 넓기만 하고 쓸모가 없었다.
Home 키를 눌러 나타내는 "Open/Close screen previews"
Behavior Setting - Home key action 에서 설정한다.
세로 화면과, Drawer(프로그램 목록) 화면, 아이폰 스타일로 애니메이션이 추가된다.
일단 특이하게도(!) Droid를 위한 셋팅이 존재하는데, 이것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모토로라 기본 홈 런쳐와 비교해서 매우 부드럽게 움직인다.
(거의 아이폰3GS 급이라고 하면 뻥이 좀 심하려나?)
필요한 프로그램은 Home Switcher 와 LauncherPro 이며
Home Switcher로 기본 런쳐를 LauncherPro로 변경해주고 리부팅하면
다음부터는 기본적으로 LaucherPro만 구동이 된다.
일단, Homescreen에서 column을 늘려주고(5x4로 늘려줌, 모토로라 기본 런쳐는 4x4 임)
사용하고, Homescreen의 갯수는 3개로 줄여주었다. 기존에 5개였는데 은근히 넓기만 하고 쓸모가 없었다.
Home 키를 눌러 나타내는 "Open/Close screen previews"
Behavior Setting - Home key action 에서 설정한다.
세로 화면과, Drawer(프로그램 목록) 화면, 아이폰 스타일로 애니메이션이 추가된다.
결론 : 아무튼 기본 모토로라 홈 런쳐 보다는 메모리도 적게 먹고,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는 것 같다.
모토쿼티 쓴다면 기본 런쳐 버리고 LaucherPro로 고고싱!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부드럽게 나오는 것 같다.
모토쿼티 쓴다면 기본 런쳐 버리고 LaucherPro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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