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할때
완전 바닥에 가라앉았을때
강을 봐도 이 넓은 강이 나를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을 하려고 강이나 바다의 품으로 뛰어드는구나 싶었다.
완전 바닥에 가라앉았을때
강을 봐도 이 넓은 강이 나를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을 하려고 강이나 바다의 품으로 뛰어드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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