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먼가 이상한데???


흐음... 5월이 단풍이 지는 계절이었던가?
아니 빨갛다고 단풍은 아닌건가 -ㅁ-?




아무튼, 옥상에 심어 놓은 딸기 묘목이다.
이름하여

보.헤.미.안



즉석에서 붙였다.



이녀석은, 저번에 냉해로(?!) 죽어버려서 새로 심은 녀석인데
파는 분 말로는.. 분홍놈은 여러개 열린다고 한다. (일단 열려야 알지 ㄱ-)


이넘이 1차로 심었던 녀석.
냉해 + 비닐하우스 찜질에 살아남은 기특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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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