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에까지 조금 돌아다녀봤는데 넓찍한 공간에 비해서 활용도가 높지 않고
전시회+업체라는 느낌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여기서 장사가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
그냥 순수하게 디자인 관련 전시회를 운영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천장 조경물


아이언맨에서 해안을 바라보는 별장 느낌?



석고라던가 좀 채워진 녀석일줄 알았는데 비어있는 프라스틱 사출물로 생각되는 벽 조형물


공간과 곡선의 조화.. 라고 해주면 칭찬이려나?


연속되는 디스플레이가 유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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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