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자전거의 안장은 하단의 6mm 육각 너트를 풀어주면 각도 조절이 가능해진다.
저녀석을 풀어주면
앞으로 밀었다가, 뒤로 밀었다가
이렇게 안장 자체를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릴수도 있다.
예전 자전거의 안장에 비하면 간편하긴 하지만,
심한 충격에는 자꾸만 앞으로 내려와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다.
저녀석을 풀어주면
앞으로 밀었다가, 뒤로 밀었다가
이렇게 안장 자체를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릴수도 있다.
예전 자전거의 안장에 비하면 간편하긴 하지만,
심한 충격에는 자꾸만 앞으로 내려와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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