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에 만들어 놓은 적외선 카메라로는
역시 싸구려라.. 적외선 영역에서 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사진은 내가 개조한 녀석으로 촬영 + IR LED 조명을 비춤
아래는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촬영한것으로 추측됨
[링크 : http://t9t9.com/360]

아무튼 CMOS 센서에서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은
사람눈이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인 400nm ~ 750nm 보다
약간 더 적외선을 포함할것으로 생각을 하고, 400nm ~ 1000nm 정도라고 가정을 하자.

하지만 적외선이라고 해서 열영상을 촬영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래의 내용을 따르자면 (1um = 1000 nm)
3000nm ~  5000nm 을 중파장영역
8000nm ~ 14000nm 을 장파장이라고 하며, 이 영역에서 방사에너지를 측정하여 열영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적외선 열영상을 이러한 주파수 대역에서 받아들여 출력한다고 한다면
CMOS 센서를 이용해서는 절대적으로 열영상을 얻어낼수는 없다. (한다고 하면 이거 노벨상인가?!)


[참고 : http://t9t9.com/360]
2. 적외선 영역의 응용

적외선을 파장으로 보면 매우 넓은 영역을 차지하기 때문에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가시광선 바로 다음부터 2.5 ㎛ 영역까지를 단파장 영역(short wavelength infrared, SWIR)이라 하며, 3∼5 ㎛ 영역을 중파장 영역(middle wavelength infrared, MWIR)이라 하며, 8∼14 ㎛ 영역을 장파장 영역(long wavelength infrared, LWIR)이라 한다. 그리고 이보다 더 긴 파장 영역을 원적외선 영역(far infrared)이라 부른다. 요즘 바이오 세라믹에 관련된 선전 문구를 보면 LWIR 영역의 적외선을 많은 사람들이 원적외선이라 표현하고 있다.

적외선을 여러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부르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적외선은 전자(electron)와 같이 파동이면서 입자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체에서 나온 어떤 영역의 적외선은 공기 중의 입자와 충돌하거나 흡수된다. 그림 3에 흡수 및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대기를 무사히 통과하는 대기투과창을 나타내었다. 그림 3에서 가로축은 파장을 의미하며, 세로축은 대기를 투과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림에서 보듯이 바로 SWIR, MWIR 그리고 LWIR 영역이 대기를 무사히 통과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MWIR은 온도가 500K에 해당하는 적외선이 최대로 나오는 파장 영역이며, LWIR은 300K에 해당하는 적외선이 최대로 나오는 영역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파장 영역은 바로 LWIR이며 민수용으로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MWIR은 비행기나 미사일의 연기에서 나오는 온도와 일치하기 때문에 군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SWIR 영역은 광통신에 응용되고 있다.

[링크 : http://www.comtechsys.net/00_bbs/kboard.php?board=09_guid&act=view&no=11]

[링크 : http://www.itposts.net/electronics/understanding-infrared-camera-thermal-image.html]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0802011760600001]



결론만 간단히 적자면
적외선 영상과, 적외선 "열영상"은 엄연히 다른 주파수 대역의 이미지이다.
통상적으로 '적외선 영상'은 '적외선 열영상'을 의미하며,
'적외선'이라는 의미에 한정을 지으면 차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센서의 범위로 봤을때는
엄청난 주파수 차이가 있으므로 별개라도 봐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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