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음모/mp3 분석2014. 9. 16. 16:18
MP3 파일을 보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비트레이트가 있는데

익숙한 녀석으로는 96kbps / 128kbps / 192kbps / 320kbps 등이 있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MP3]

물론 이런 다양한 비트레이트가 존재하더라도
CD의 원본 비트레이트
44.1kHz / 16bit / 2Channel 이기에
44100 * 16 * 2 = 1,411,200 bps
편의상 CD-DA의 비트 레이트는 1,411.2kbit/s 로 표기를 하는 듯한데..(1024가 아니잖아?)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Bit_rate]

아무튼. 1.4Mbps 정도의 CD롬 음질이기에 mp3로 320kbps가 엄청 좋아보인다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1/4 이상 압축된 상태란 것.
그렇기에 mp3 에서 동일 sampling rate / sampling bit / channel 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bitrate가 존재할 수 있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ampling_(signal_processing)]
 

뜬금포 결론 : MP3의 비트레이트가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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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어문장을 출력하는데 &가 출력되지 않아 분석을 해보니
0xFF06 이라는 이상한 영역으로 문자열이 나오는 것을 발견..
Fullwidth 라는 녀석인데.. 일종의.. 고정폭 폰트 처럼 사용가능한 영역일거 같긴한데..

아무튼 폰트 갯수 제한으로 인해 따로 처리할 수 없기에
일반적인 0x0021 영역으로 매핑해도 무방할 듯 하다.


2014/06/09 - [모종의 음모/다국어 지원] - 일본어 유니코드

Posted by 구차니
일본어는
히라가나 영역(0x3050~309F)
카타카나 영역(0x30A0~30FF)
그리고 한자 영역(0x4E00~9FFF CJK Ideograph) 을 사용한다.

웬만한 건 다 IME에서 처리해서 유니코드 상에서는 조합을 해줄건 없기에
반음("),반탁음(º)이라던가 요음(작은 글씨)은 1:1로 매칭된다.
머.. 좋게 말하면.. 오토마타란게 필요없을 정도로 참.. 간단한 언어?
[링크 : http://blog.naver.com/kisshaedo/140171257202]


결론 : 별거 없다. 그냥 있는대로 그대로 출력하면 끝  
Posted by 구차니
쓸일이 생기려나..
일단 윈도우용은 존재하지 않아 cygwin을 통해서 실행을 해야 한다.

[링크 : http://fontforge.org/]
[링크 : http://fontforge.org/ms-inst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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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러시아어와 그리스어를 포함하면 128자를 넘어서 조금 골때려 질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정리중..

[링크 :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1261043] 스페인어
[링크 : http://blog.naver.com/coolwestlife/40056861990] 프랑스어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프랑스어]
 [링크 : http://ko.wiktionary.org/wiki/프랑스어_알파벳]
[링크 : http://blog.daum.net/ausland/2758416] 독일어
 
Posted by 구차니
번역질 할때 맞춤법 맞추기 좋을듯?

[링크 : http://speller.cs.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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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추가된 부분보다는 과거의 번역내용을 옮기는 작업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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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LI 문자열과 줄은 왜 나타나는겨? -_-
리포팅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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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헐 이렇게 많았던가 -_-

[링크 : http://ufo.yaa.dk/]

한동안 손을 놓았더니 번역이 추가되면서 죄다 틀어져버렸다 -_-


에헤라디야~ 간만에 한번 번역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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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예전에 만들어 놓은 적외선 카메라로는
역시 싸구려라.. 적외선 영역에서 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사진은 내가 개조한 녀석으로 촬영 + IR LED 조명을 비춤
아래는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촬영한것으로 추측됨
[링크 : http://t9t9.com/360]

아무튼 CMOS 센서에서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은
사람눈이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인 400nm ~ 750nm 보다
약간 더 적외선을 포함할것으로 생각을 하고, 400nm ~ 1000nm 정도라고 가정을 하자.

하지만 적외선이라고 해서 열영상을 촬영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래의 내용을 따르자면 (1um = 1000 nm)
3000nm ~  5000nm 을 중파장영역
8000nm ~ 14000nm 을 장파장이라고 하며, 이 영역에서 방사에너지를 측정하여 열영상을 나타낸다고 한다.

적외선 열영상을 이러한 주파수 대역에서 받아들여 출력한다고 한다면
CMOS 센서를 이용해서는 절대적으로 열영상을 얻어낼수는 없다. (한다고 하면 이거 노벨상인가?!)


[참고 : http://t9t9.com/360]
2. 적외선 영역의 응용

적외선을 파장으로 보면 매우 넓은 영역을 차지하기 때문에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가시광선 바로 다음부터 2.5 ㎛ 영역까지를 단파장 영역(short wavelength infrared, SWIR)이라 하며, 3∼5 ㎛ 영역을 중파장 영역(middle wavelength infrared, MWIR)이라 하며, 8∼14 ㎛ 영역을 장파장 영역(long wavelength infrared, LWIR)이라 한다. 그리고 이보다 더 긴 파장 영역을 원적외선 영역(far infrared)이라 부른다. 요즘 바이오 세라믹에 관련된 선전 문구를 보면 LWIR 영역의 적외선을 많은 사람들이 원적외선이라 표현하고 있다.

적외선을 여러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부르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적외선은 전자(electron)와 같이 파동이면서 입자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체에서 나온 어떤 영역의 적외선은 공기 중의 입자와 충돌하거나 흡수된다. 그림 3에 흡수 및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대기를 무사히 통과하는 대기투과창을 나타내었다. 그림 3에서 가로축은 파장을 의미하며, 세로축은 대기를 투과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림에서 보듯이 바로 SWIR, MWIR 그리고 LWIR 영역이 대기를 무사히 통과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MWIR은 온도가 500K에 해당하는 적외선이 최대로 나오는 파장 영역이며, LWIR은 300K에 해당하는 적외선이 최대로 나오는 영역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파장 영역은 바로 LWIR이며 민수용으로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MWIR은 비행기나 미사일의 연기에서 나오는 온도와 일치하기 때문에 군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SWIR 영역은 광통신에 응용되고 있다.

[링크 : http://www.comtechsys.net/00_bbs/kboard.php?board=09_guid&act=view&no=11]

[링크 : http://www.itposts.net/electronics/understanding-infrared-camera-thermal-image.html]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0802011760600001]



결론만 간단히 적자면
적외선 영상과, 적외선 "열영상"은 엄연히 다른 주파수 대역의 이미지이다.
통상적으로 '적외선 영상'은 '적외선 열영상'을 의미하며,
'적외선'이라는 의미에 한정을 지으면 차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센서의 범위로 봤을때는
엄청난 주파수 차이가 있으므로 별개라도 봐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