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2010. 9. 12. 22:57
top을 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들이 나온다.

대개 cpu를 100% 돌리고 있어도 1을 겨우겨우 넘기는 편이라
load average 라는 부분이 멀 의미하는건가 고민이 들어 찾아 보게 되었는데..
혼자 쓸때는 컴파일 속도가 느려지는게 느껴져서 한번에 하나이상돌리지 않아 이 값이 1이상 나오기가 좀 힘들긴하다.
결론은.. 머 알아서? ㅋㅋ

시스템의 최근 1분, 5분, 15분에 대한 각각의 평균 부하율(load average: 0.03, 0.05, 0.05)
Load average: 작업의 대기시간. 값이 1이 나왔다면 1분 동안 평균 1개 정도의 프로세서가 대기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서버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5 정도면 서버가 부하를 받는 다고 생각한다. 과부하는 10 ~ 15이상이면 과부하라고 본다.

[링크 : http://phiz.kr/linuxtip/169350]

결론은 이거였다.
CPU 1개당 2까지의 로드까진 정상으로 본다.
이게 무슨말인가? 현재의 대부분에 쓰이고 있는 요즘의 평균적인 제온 시스템이라면 CPU당 2까지의 로드까진 문제없는것으로 본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듀얼코어같이 HT(Hyper Threading)을 지원하는 CPU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물어보았다.
HT의 경우 CPU 2개로 친다는것이다. 쿼드코어의 경우에는 CPU4개로 친다는것이다.
고로 듀얼코어 CPU를 2개 꼽은 서버라고 하면 4 CPU x 2 = 8 의 로드까진 괜찮다는것으로 친다는것이 결론이었다.

[링크 : http://www.ysy2080.com/uribury/...document_srl=207]

[링크 : http://linux.die.net/man/1/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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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