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회의한다고 한 4시간 떠들었더니 진이 다 빠진다.

우주선 발견!

크긴 더럽게 크구만

베이스러너만 해도 드럽게 큰데 그게 이렇게 작아보이다니.

ssh를 통해 iperf3 -s 옵션으로 실행 했는데

결과 내용이 ssh 터미널을 통해 나오지 않아서 3 ai들에게 물어보니

cluade가 알려줌. 그 와중에 gemini는 도움이 안되고 chatGPT는 파일로 떨구라고 알려줌.. (야이 -_-)

아무튼 -t 라는 옵션을 주면 잘 나온다. 신기하네..

iperf3 가 취소되어 종료되고 나서 한번에 iperf3 서버쪽 결과가 나옴. 일종의 버퍼링 상태인가..

그 와중에 iperf3 -s 를 실행한 ssh를 종료하면 PPID 1번으로 붙어 버린다. 야이 -_-

마치 -D / --daemon 옵션을 주고 한 것 같아지냐

딱이네.. 머지? 터미널이 없으면 자동으로 daemon 모드로 작동하나?

아무튼 대망의(?) -t 옵션. 잘 된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2505339/why-use-t-with-ssh]

펜은 두개의 버튼이 잘 인식되고 intuos pen으로 나온다.

intuos pen & touch small 로 정상(?) 인식

그런데 버튼 이미지 까진 잘 나오는데

버튼 위치별로 눌러보면 영 엉뚱한 위치가 눌리고 그 와중에 하나는 인식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윈도우 키는 입력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윈도우 때 처럼 키 할당할 수도 없다. xsetwacom 으로 강제 지정해주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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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로 자동시키면 1픽셀씩 이동하는게 아니라, 한 5픽셀? 뚝뚝 끊어지면서 이동한다.

pth-651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머지?

시작!

그나저나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해야 하나 안되었다고 해야하나

전반적으로 부드러운데 가끔 버벅대고

FHD로 하니 글씨가 너무 작아 보여서 조금 힘들다.

그렇다고 해상도 낮춘다고 글씨가 커지는 것도 아니고 -_-

먼가 묘~하게 한국 근처 지도 같은 느낌. 동남아시아...?

문득 영화 2012 생각나는 모함 후방 데크

아니.. 이렇게 큰걸 날릴 기술이 있는데 왜 도대체~?!!?

중고장터에 판매자가 있어서 모델을 물어보니

ctl-490 이라길래 검색해보니 터치가 안되는 모델이라고 해서

그래도 되는거랑 안되는건 차이가 크니 끌수있는 cth-490 으로 더 싸게 구매함

디자인도 간소화되고 mini usb 에서 micro usb로 바뀌고

intuos 시리즈라 뱀부랑은 펜이 호환되는데

intuos pro 시리즈와는 또 펜이 호환이 안되니 먼가 계륵이라고 해야하나?

그 와중에 갤럭시 노트9의 S펜도 인식을 안한다.

아무튼 등록정보는 아래처럼 4개인데 특이하게 윈도우 키가 기본으로 설정된다.

모델명은 CTH-490

디바이스 명칭은 intuos PT S?

intuos pen & touch small의 약자인가?

틸트 없고 기본펜에 지우개가 없다. 2개 버튼이 있으니 적당히 할당해야 할 듯.

그 와중에 윈도우 11에서 탐색기가 안 옮겨져서 이걸 어떻해야 하나 고민

드래그 설정이 문제인가?

의외로 크기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

2025.09.08

윈도우에서 보니 정밀모드가 안보인다?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웹앱 이라고 해야하나?

[링크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Progressive_web_apps/Tutorials/js13kGames]

[링크 : https://lillo-blog.tistory.com/53]

+

[링크 : https://blog.naver.com/lifeandrew/222134417917]

mobivius 가 있긴한데.. 해봐? ㅋㅋㅋ

[링크 : https://nnstreamer.github.io/getting-started-ubuntu-ppa.html]

대행으로 하나 살거 알리에서 x4 x1 하나씩 사도 되겠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293216124.html]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D855895973]

claude 에 gemini를 넣어서 하는건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링크 : https://toyourlight.tistory.com/152]

[링크 : https://apidog.com/kr/blog/gemini-mcp-claude-code-kr/]

eIQ에서 학습하는데 train mean Average Precision 라고 써있어서 먼가 했는데

학습시에 얼마나 잘 배우고 있냐 라는 지표중에 하나라고 한다.

ROI가 얼마나 정확하게 모든 이미지에 대해서 측정하고 평균내면 그게 mAP 라고

[링크 : https://ctkim.tistory.com/entry/mAPMean-Average-Precision-정리]

[링크 : https://wikidocs.net/162466]

[링크 : https://littlefoxdiary.tistory.com/126]

그런데 학습시키면서 0.2 정도에서 수렴을 하면서 학습이 중단되는데 머가 잘못설정되서 그런걸까?

몇개글을 찾아봐도 eIQ에서 설정 가능한 항목들이 아닌것 같은데

python으로 직접 학습시켜봐야하나...

[링크 : https://github.com/ultralytics/ultralytics/issues/10226]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8558728/yolo-training-with-low-precision-and-low-map]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8595240/map-decreasing-with-training-tensorflow-object-detection-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