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
외근, 피곤
구차니
2025. 12. 17. 22:37
외근이 11시 까지 도착하는거였다가
가던 도중에 전화와서는 1시 가지 가자고 해서
부랴부랴 회사갔다가 약간의 일보다가 이동해서 밥 먹고
하는것도 없이 기다리다 (우리쪽 문제는 아니었으니) 끝나니 7시
후..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