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2025. 2. 16. 23:06

계획하지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가보고 싶었던 곳을 한 큐에 가버린 느낌

부산대교 - 아침에 산책하다 여기 건너고 싶다!
부산항대교 - 이름은 몰랐지만 그 미친(?) 회전 상승 진입로(!!)
광안대교 - 이름은 몰랐지만 먼가 어마어마한(!) 다리

 

아무튼 오전 11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국제시장에서 2시 쯤 밥 먹고 나와서

해운대 들렀다가 3시 쯤 출발해서 집에 오니 10시 20분

어우.. 빡세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