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
영풍문고 다녀옴
구차니
2024. 8. 24. 23:29
애들 대리고 다녀옴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는 걸로 끝 -_-
그래도 이런 곳도 있다는건 알려주고 싶었는데
지하철로 그정도 거리를 다녀올 만큼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