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

유난히 힘든 하루

구차니 2024. 3. 3. 23:42

개 두마리 씻기고

세차하고

빨래개고, 설겆이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팔이 아릴 정도로 고생을 한 기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