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2023. 9. 6. 22:17

새벽에 더워서 열어두고 선풍기를 틀어서 밖으로 바람 빼면서 잤더니

추워서 배탈나고

이불 덮어서 땀은 뻘뻘나는데 추워서 오들거리고

좌우로 댕댕쓰들이 있어줘서 열로 버텼지

아니면 자다가 골로갈뻔 -_-

 

하루종일 피곤해서 골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