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2022. 7. 31. 23:00

아니 피곤해 죽겠다고 쉬겠다고 동의하고는

아내님이 기어코 발 담그러 가야겠다고 끌고 가신다 -_ㅠ

가보니 좋긴한데 피곤해서 좋지 아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