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

시간만 지나간다.

구차니 2022. 7. 18. 21:51

게임을 줄이고 먼가 공부를 하는게 나은걸 알고 있음에도

사람때문에 묶여서 줄이지 못하는게 조금은 슬프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식으로라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어서 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