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왜 사냐건 죽지못해 산다고 하지요~
라고 운율을 맞추고는 싶지만

정말 왜 사는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011.07.14
내가 환자라니!!  (2) 2011.07.08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2011.06.30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7. 5. 18:39
기사보다 엉뚱한데서 인지하게 된 테크노마트 사태 -ㅁ-
애인에게서 문자로 받았지만 일하는곳 근처의 테크노파크로 착각하고 있었... OTL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와 무식의 차이  (0) 2011.08.05
여자에 대하여  (4) 2011.07.23
스케일링? 스켈링?  (2) 2011.07.02
이런건 좀 정상참작 안됨?  (4) 2011.06.15
살인의 분업에 따른 생명의 가치 하락  (2) 2011.05.29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7. 2. 19:32
단어 상으로는 스케일링이 맞는거 같은데
구글 검색을 해보아도 원어를 연관시켜 나오는데는 극히 드물고
아무튼 간에, 규모라는 의미의 scale의 -ing 형인것은 확실한듯


그래봤자 -_-
아픈건 마찬가지..

스케일링 한 첫날은 이가 시리고
2일째 부터는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이빨 딱을때 피도 덜 나는것 같다.(일단 칫솔이 바뀌어서 체감이 그런걸지도)
그런데 앞니가 스케일링을 하면서 약간 벌어져서 면이 자꾸끼는건 내 구강구조의 안습상황인듯 ㅠ.ㅠ

[링크 : http://blog.naver.com/dreamgirl310/20111781938]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caling_and_root_planing]
Posted by 구차니


마음을 비우니 선물이 오는구나~ (응?)
솔찍히 브랜드(?) 단일화를 위해서 minimonk라는걸 쓰고는 있지만 알리는게 더 귀차나 ㅠ.ㅠ 
(내 별명이지만.. 참 별명답게 논다 -_-) 
Posted by 구차니
허리아파서 골골댄지 4일차 -_-
물리치료받고 나와 약을 사러가는 길에 보이는 "치과"

흐음.. 이빨에 자꾸 머가 끼기도 하는데 가볼까?


라고 가벼운 마음에 갔더니...


"충치!"


으아아~ OTL


게다가 약간의 상술에 넘어가서
금니에 스케일링 OTL





결론 : 레알 병신됨
결론2: 스케일링은 고문용으로도 쓸만해 보임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환자라니!!  (2) 2011.07.08
지친다  (0) 2011.07.06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6. 28. 11:00


어제 못나와서 밀린일 처치하고 이넘들을 조져야 할듯 -_-t 
믿고 114에서 전화가 갈 것이야! 
Posted by 구차니
허리가 아프니 알게된점

1. 기침하는데도 허리힘이 필요하구나 -_-
2. 덩싸기도 빡시구나 -_-
3. 바닥에 앉아 밥먹기도 빡시구나 -_-




아무튼... 밥상들다 인대늘어나서 하루종일 바닥과 동기화중... OTL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다  (0) 2011.07.06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2011.06.30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퇴근  (4) 2011.06.04
Posted by 구차니
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학생인권조례 서명을 받는다고 시끌시끌한데..
조례에 대한 설명은 별로 없고 서명만 받길래 마음에 안들고
오는 지하철에 기대서서 검색을 해보니 서명을 안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든 학생을 불량학생 취급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의 장난에 놀아나줄 이유도 더 없으니 말이다.
노골적으로 학생 두발자유 / 복장자유 등등등
누구를 위한 자유일까?

학생 자신의 멋을 위한게 아닐까?
자기들은 끼를 발산하고 싶다고 하지만 청소년들의 끼란건
대부분 성적인 코드와 연결된게 많고
사회가 원하는 대량 소비 및 성적인 코드의 공급자로서의 지위만 견고해지는 시점에서
이러한 "자유"가 아닌 "방종"을 인정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중에 학생이라는 예외적인 인권과
이러한 인권이 자신들로 부터 나온게 아닌 부모로 부터 나온것이기 때문에
제한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위험한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100% 찬성할수는 없지만
이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한 말도 없는것 같다.


죽을 각오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총을 들이대는 것과
공부할 마음이 없는데 강제로 학생이 되어버린 것

무슨차이가 있을까?

그렇다면 의무교육부터 드러내고 학생이 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만 추려내서
스스로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을자격이 있는 아이들만 추려내야 하는건가?




노골적이고 극단적이지만
학생들이 진심으로 어른들과 거래를 원한다면
그런 불량적인 행동에 대한 처벌을 먼저 카드로 꺼내야 하지 않을까? 

'개소리 왈왈 > 정치관련 신세한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권자 자가 진단 테스트  (0) 2011.07.11
제목이 유머  (2) 2011.07.10
6.25  (0) 2011.06.25
무상급식 난 반대세!  (6) 2011.05.30
내가 이렇게 영작을 한적이 있었던가?  (4) 2011.05.26
Posted by 구차니
오늘이 6.25란걸 잊고있다 퇴근길에서야
달력을 보고야 깨닫는다... 

'개소리 왈왈 > 정치관련 신세한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이 유머  (2) 2011.07.10
학생인권조례 서명  (10) 2011.06.26
무상급식 난 반대세!  (6) 2011.05.30
내가 이렇게 영작을 한적이 있었던가?  (4) 2011.05.26
정부는 대기업의 개인가  (2) 2011.05.25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6. 24. 18:56
블로그 놀이(?)의 재미는 댓글놀이


아니 근데 왜 남에 댓글에서 뻘줌하게 댓글을 달아!
나한테 알림이 온다구요 ㅠ.ㅠ

[링크 : http://notice.tistory.com/1658#comment861919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