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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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5.31 쳇바퀴 2
  3. 2011.05.27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4. 2011.05.22 술 술 술 2
  5. 2011.05.20 청소 청소 청소
  6. 2011.05.19 계란으로 바위치기
  7. 2011.05.18 아오 이걸 죽여 말어?
  8. 2011.05.17 닥쳐! 진리는 C라고!
  9. 2011.05.12 월차와 바꾼 키보드 2
  10. 2011.05.12 머피의 법칙
내가 사용해본 약중에 젤로 맛 없는듯 -_-
마데카솔을 실수로 먹어도 이거보단 맛있던데





아무튼... "특이한 냄새가 있는" 이라고 하는데
정말 숨을 안쉬고 있어도 입안 가득히 퍼지는 기묘한 냄새(거의 소독약 수준?)와
전혀 감미롭지 않은 맛인데 삭카린이라니.. 저걸 빼면 인간이 쓸수 있는 약인건 맞아?

차라리 난 오라메디를 바르겠어!!!! 


덧 : 입이 얼얼한게 마취제도 들어있는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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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항상 정신없고 바쁘고
약값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열심히 돌지만 항상 제자리 같고
요즘들어 성장하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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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지만 그를수도 있고
나쁘지만 옳을수도 있는 그게 바로 언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미묘함이 아닐까?

어떠한 사건이나 행위에 대해서
딱 봤을때 허용범위라서 딱히 지적하긴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고
이러한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언어로 표현되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언어의 한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옳고 그름 나쁨 좋음의 문제는 참....
어렵고 지랄맞고 짜증나며
그러면서도 중요해서 무시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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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주말 내내 일하고 같이 일했던 동료들 끼리 술 한잔
그리고 늘어놓는 썰들


어쩌면 회사에 필요한건 능력, 사람 보다는
의지가 더욱 필요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 모양새를 보면서 이래저래 답답함은 느끼지만
나에겐 의지가 없는걸까 힘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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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부모님이 안계신 오랫만의 주말이라
그리고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시간도 없었기에

이제서야 청소 + 빨래 + 설겆이 3연타를 질러댔다.
그리고 부랴부랴 정리도 하고
미뤄두었던 여러가지 일들도 부랴부랴 처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이리 많이 밀린게 떠오를까 -_- 




역시 직장인은 시간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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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계란 하나는 매우 약하지만, 계란 껍질은 생각보다 단단하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계란 껍질을 3mm x 3mm 정도의 크기로 자르고
그걸 면 방향으로 고속으로 날린다면
계란이라 할지라도 바위에 충분한 상처를 낼수 있지 않을까?





오늘의 운세가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길래
계란으로 바위를 이기는 법을 궁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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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쁜건 혼자 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종합선물 세트처럼 우르르르 몰려오니 이거 감당이 안된다.

솔찍히 내 위치를 모호하게 한것도 있지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제와서는 아예 대놓고 연구소 소속의 생산팀으로 간주하는 판국이니 -_-
얌전하고 착하게 살고 싶은 사람인데
자꾸만 발톱을 들어내게 하는 이유는

내가 정말 만만해 보여서일까
아니면 사내정치의 목표물이 된걸까나?

머 어느쪽이던 결국에는 만만하다는거겠지?






하지만 나도 부처나 예수가 아닌이상
날 해치려는 사람에게 까지 내 살을 가져가시오~ 라고 할만큼 착하진 않으니까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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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안한고 이런거나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다가 겨우겨우 참는 중 ㅠ.ㅠ

[링크 :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_Talk&no=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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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세미나를 다녀왔다.


그리고 획득한 키보드와 책자
MS 주관의 세미나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놓고 자기네 제품광고로 가득가득

솔찍한 심정으로 그 MS 제품들을 사용할 돈으로
전부 리눅스 깔고 강제로 오픈소스 제품군을 사용하고 관리자를 더 늘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특정기업이 주도하는 것과 주도하지 않는 것의 차이점은 꽤나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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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버스가 퍼지고..

들어왔다가
또 다시 나가는데

또 버스가 퍼지고 -_-


하루에 두번이나 버스가 퍼지는건
집에서 나가지 말라는 계시일까
집에있지 말라는 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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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