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22.12.23 오픈소스의 몰락? 공급망 공격
  2. 2022.12.21 생애 첫 ABS 작동 2
  3. 2022.12.17 주말 출근
  4. 2022.12.14 피곤
  5. 2022.12.13 이번달도 절반이 지나가는 중 4
  6. 2022.12.05 아따 정신없다..
  7. 2022.11.29 dog 피곤
  8. 2022.11.28 멘탈 와사사사사삭
  9. 2022.11.21 수면 내시경
  10. 2022.11.10 으어어어어

오픈소스 패키지가 집중관리되다 보니

패키지를 대량 생성하여 개발자 레벨에서 숨겨 해킹을 유발한다는 "공급망 공격"인데

오픈소스 특성상 이 바닥의 관리가 없이 자율에 맡겨지다 보니

수풀에서 잡초가 자라나 수풀을 버리게 되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악성 패키지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AI를 탐지하는 ...

의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관리 책임이 없는 개인 개발자는 질수 밖에 없으니..

유료 코드로 수익이 나서 더 고급의 개발자가 유입될지

아니면 판이 아예 사라져서 몰락하게 될진 지켜봐야 할 듯.

 

c#

[링크 :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12598]

 

python

[링크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2744&direct=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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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에 짐 놔두러 가는데

약간 내리막길이고 눈이 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살짝 얼었는지 속도는 줄고 있었고 곧 설 것 같은데

갑자기 페달에 드드드드드~

 

응?

그래서 브레이크가 이상한가 해서 다시 놓았다 살짝 밟는데 또 드드드드득

 

아 이게  ABS인가?

난 서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미끌리고 있었던 건가?! (식은땀 삐질)

 

그 와중에 돌아오는 길에는 오르막길에서 습관적으로 N으로 놨다가

D 안바꾸고 엑셀 밟아서(뒤에 차가 없었기 망정이지.)

뒤로 밀린다 으어어~ (등에 식은땀 콸콸, 심장이 쿵쿵)

 

 

결론 : 아 운전하기 시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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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어어 예상치 못한 주말 출...근 -_ㅠ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경로로 회사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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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으 올해만 살아서 넘기자 ㅠㅠ

일이 너무 몰려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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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시간 왜케 빨라

일은 왜케 몰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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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무언가 새로운건 없고

그냥 유지보수의 늪..

언넝 쳐내고 새로운 것들 좀 파고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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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2월도 이러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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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주말 출근/재택 오늘 야근 어우.. 죽겠네

올해 연말을 살아서 넘길수 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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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2시간 안 먹었는데도 소화가 덜 되었고..(전날 좀 춥게 자서 그런가..)

수면했는데도 세번 정도 깬 기억이 있고

한달간의 약을 먹고 빨리 대장 내시경까지 하라는데 으아아

준비하는거 너무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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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리가 띵하냐

코로나 뒤늦은 후폭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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