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2.04.17 D-137
  2. 2012.04.16 불태우자
  3. 2012.04.11 투표하고 왔습니다.
  4. 2012.04.10 i7-2600이 중급 기종이었구나 그런거구나...
  5. 2012.04.09 마음은 둥실둥실
  6. 2012.04.05 식목일
  7. 2012.04.02 여전히 난 도망가고 있었구나
  8. 2012.03.21 광포화 코딩중
  9. 2012.03.20 개발자가 막판에 후다닥 일이 끝나는 이유?
  10. 2012.03.15 종이비행기를 날리다 2
마음만 먹고 실행을 던질수 있을까?

토익도 공부해서 더 큰 회사를 가는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이래저래 고민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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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3시간만 불태우고 집에가자아~



D-120 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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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찍고오니 귀찮아서 인증샷 안찍어서 아쉽.
출구조사에서 나 대신 아부지가 타켓이 되서 아쉽 ㅠ.ㅠ



출구조사할때 새누리당 설레게 해줄려고 했는데 췌췌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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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로 오실분 견적을 뽑는데
어디서 이상한 견적(?)을 줘서 봤더니
현존 최고 스펙의 데탑을 뽑아놨구나...
i7-2600 / h67 / ssd 128G + 1T / 560 Ti

완벽한 최상급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에서 빠지지만
그래도 종합적으로 봤을때 최상급이라고 해도 문제는 딱히 없어 보이는데 스펙인데


이 페이지 보고는 한소리
"i7-2600 보다 더 높은거 많던데? 중간 정도야"




아... 네...
어버버버버버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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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다닐까 말까
버틸까 관둘까


마음은 구름처럼 둥실둥실



그나저나 왜케 덥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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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러하다.







쉬지 않으니 존재가 희석되는건 슬픈일 일려나?
쉬지 않아서 슬픈일 일려나?
Posted by 구차니
저번주에는 과장님이
오늘은 출장다녀오신 이사님께서 프로젝트가 너무 지연되고 있다면서
노골적으로 야근을 이야기 하시는데 솔찍히 기분이 좋을리는 없지만

  우씨 그냥 빨리 끝내고 때려쳐?
  그냥 때려쳐?

이런생각도 들지만
여자친구가 소개해준 다른 업체라던가
전산 기술직 공무원 이라던가
이런걸 데굴데굴 머리를 굴리면서 생각을 해보니

  아.. 나 또 도망가고 있었구나
  자신감을 잃고는 또 도망가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일하지도 않고는 다른데를 찾고 있었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또 다시 든다..




다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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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워낙 놀아댄것도 없진 않지만
남들 한 3주치를 3일 만에 한 기분...


이전에 너무 놀았나 -ㅁ-? 
Posted by 구차니
부제 : 아우!!!!! 짱나!!!



한달만에 먼가 뚝딱 혼자서 만들어 내라고 던져놓은게 한달이 되서
내일이 1차 데드라인 이라 마구마구 뚝딱 막들어 내니
과장이 하는 말이 얘는 바로바로 말하면 더 빨리해요 라고 한다 -_-


하드웨어 설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소리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끔 내가 하는 말(내가 몰라서 하는 것도 있지만)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소프트웨어라서 그런가?"  이런 말을 들으면 짜증이 x2




솔찍히 개발자가 막판 스퍼트(?) 하는 이유는
그 이전에 서브루틴을 만들어 놓고 검증을 해놓고 마지막에 올리는 작업을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거든요?



+
하드웨어 출신이라 그런지
개발의 소요시간 예측이 딱딱 떨어지는 줄 아는듯 -_-
처음 사용하는 마이콤인데 -_-!!!
Posted by 구차니
퇴근길에 알바생이 나눠준 전단지
버릴까 집에가져갈까? 한참을 고심하다 오랫만에 걸어가면서 비행기를 접었다.

접고 접고 음.. 날개는 좀더 크게 해서 하면 멀리 잘 날겠지?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20여분
그렇게 언제 던질까 고심을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집앞 골목
던지려고 집에오는 중에 몇번이나 길거리에 던질까 충동을 참았던가..




휙!
뱅그르 철퍼덕



날개를 너무 크게 접었는지 멀리가지 못하고 한바퀴 돌아 떨어졌다.
욕심이 너무 과했나?






그런데... 왜 비행기 던지는걸 참아야 했지?
아이때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마구 접어 던졌는데 말이지?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