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이번달 말까지만 하고 접으신다고

다행히도 다른데 취업되셨다는데, 2년 동안 적자였고

일년에 6개월 겨우 장사하는데 그나마도 미세먼지로 인해서 접는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고 하길래

저도 자전거 팔까 이러고 있었다고 미세먼지 때문에 탈수도 없고 라며 말을 흐리게 되었다.

머랄까.. 슬프네

미세먼지가 직종을 또 하나 없애게 될줄이야..

아무튼 거의 5년 만에 꺼낸 내 자전거

바 테잎은 다 삭아서 떨어지고,  바 엔드는 또 하나 어디론가 사라졌고 슬프네..

내일부터 회사에 두고 조금씩 타고

열심히 물 티슈로 닦아줘야지..

개인적으로는 의무화, 처벌은 반대

권장하되 강요하진 않는 쪽임

일단 불법이나 처벌조항은 없다고 하니

실생활에서 어떤 변화가 오진 않겠지만

다르게 보면 단속규정만 붙이면 바로 벌금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니

악법의 시작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솔찍히 차도로 나와서 달릴때에만 으로 한정하면 모를까

일반 도로에서도 강제하는건 좀 너무 나간거 아닌가 생각된다.

9월 부터 헬멧 착용 의무화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809160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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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지만 솔찍히

헬멧 보다 등화류 강제 장착쪽이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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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i hate DRL로 찾아 보니 우르르 나오네 ㅋㅋㅋ

자전거 단속도 중요하지만 DRL과 계기판 상시 조명 두개가 조합되서

야간 눈부심 + 라이트 안켬이 점점 많아 지는데

해당 부분에 대한 단속이나 규정 변경을 좀 진행하면 하는게 더 생활에 안전을 주지 않나 생각된다.

어제 제사 지내고는 피곤해서

그리고 아내도 피곤해하니 그냥 안간다고 선언하고 푹 잤는데

일어나니 9시.. 어지간히도 피곤했던 듯..

귀찮으니 내일 사진찍어야지..

간만에 자전거 타니 다리가 후덜후덜

25km 좀 잠시 냈다고 돌아올때 쥐날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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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내용물이 많이 부실해졌네?

그리고 이전에 한번 사용했떤 흰색이라니..

전기 자전거 약 130만원대

지금은 단종되고 다른 모델 나오는거 같은데 고민 중 ㅠㅠ

그나저나 은근 스펙이 없고

항송거리나 최고 속도 이런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

일단 접이식이나.. 핸들만 접히지 몸통이 접히는게 아니라 차량 수납은 조금 미묘하고

미니벨로이긴 한데 몸통이 안 접히니 미묘한 사이즈..

80kg 정도 무게 나가는 사람이 타면 배터리 하나로 20km 정도 28km 유지하며 가는 듯?

[링크 : http://blog.naver.com/jungdnjs025/220773617733]

[링크 : http://www.bikey.co.kr/new/board.php?board=moonjungproduct&command=body&no=240]

은근히 스펙관련 자료가 부족해.... ㅠㅠ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70086041]

일단은 머 접이식이니까? ㅋㅋㅋ

[링크 : http://opengov.seoul.go.kr/civilappeal/289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