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589건

  1. 2023.10.26 통깁스
  2. 2023.10.23 으아아아앙
  3. 2023.10.20 병상일기 - 실밥도 아직
  4. 2023.10.16 투병일기 - 목욕 2
  5. 2023.10.15 투병일기 - 닭닭닭
  6. 2023.10.14 투병일기 - 하루가 짧다.
  7. 2023.10.13 퇴원 2
  8. 2023.10.12 으악 땀냄새
  9. 2023.10.11 휠체어 벡터 트러스트!
  10. 2023.10.11 수술 끝!

이제 자유는 끝나고

나만의 작은 감옥에 갇히는 4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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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언넝 낫고 싶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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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실밥도 다음주에 풀고

반깁스도 아닌 완전깁스를 다음주에 할 예정

4주간 깁스하고

1년뒤에 철심을 뽑아야 하는데 어우...

 

오늘 보험청구왕창하고

하나는 일단 들어와서 행복해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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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발을 다쳐서 누나의 추천으로 아내가 사준 방수커버(동일 모델은 아님)

[링크 :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112690298]

 

예전에는 수건으로 말고, 김장비닐로 돌돌 말고 테이프로 하고 그리고 나서 씻곤 했는데

이거 하나면 아주 간편하게 쑉~ 하고 쑉 하면 되니 좋긴하다.

 

그나저나 어깨도 좀 빨리 나으라고 어깨까지 해서 전기장판 하고 있으니

머리랑 얼굴이랑 온몸에 개기름이 좔좔좔 흐르는지

씻다 보면 비누 거품이 샤워기에 쓸려가지 않고

끈적하게 배수구를 덮고 있어서 아내가 도대체 저거 정체가 머냐고 물어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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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녁먹고 급.. 치느님 먹고 싶다 생각에

아내님이 좋아하는 뿌링클에 나쵸킹으로 반반!

먹고 나니 좀 살아나는 느낌

 

확실히 갈비도 좀 이제 그나마 덜 아프고

(아내가 웃길때 마다 곤혹스러움.. 아플까봐 ㅠㅠ)

오른발목도 슬슬 재활모드로.

 

다만 오른쪽 어깨는 아직 답이 없어서

자력으로 팔을.들어올리는건 무리지만

입원 당시보단 나아서 젓가락질하는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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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와서 약빨 남아있을때 후딱 씻고

본격적으로(?) 약빨이 떨어지니 갈비뼈 골절이 크게 와닫는다.

약.먹으니 바로 나아지는 착각마저 드는데

그래도 혈관으로 바로바로 꽂아주던 것만큼은 하지 못해

확실히 확력 자체는 병원만 못한듯.

 

병원에서 멀쩡해보이다

퇴원하면 죽어가는게 항생제와 진통제 빨이라는걸 새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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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병원이 돈 빼고

낫는데 최적임을 깨달음..

병원에서는 잠만 잘오던데

집에오니 잠을 안자니 다시 아파지는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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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틀만.버티자... 옷 갈아입기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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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휠체어 타는데 오른어깨가 아파서 완손과 왼발로 다닌다

 

왼팔로 전진하면 오른쪽으로 화전하려고 하는데

왼발응 고정한채로 하면

왼발로 브래이킹 잡히믄.만큼의 합력으로 회전이 상쇄되고 전진한다

속도도 안나고 힘도 들지만 최소한 독립적으오 돌아다닐수 있으니

그걸로 일단은 만족중 ㅋㅋ

 

환자놈(!) 한팔로 한다리로 막 슝슝 다니니

다들 저거 머여 라는 느낌의 표정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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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척추에 주사놓고 하반신 마취 후 수면 유도하고 수술하려다가

속편하게(?) 전신마취로 진행

덕분에 험한(?) 꼴 안보고 잘 눈을 따서 다행.

수술에서 겁나는게 다신 눈을 못뜨는거라.. 내가 특이한걸까?

 

전신마취한 덕분에 다른 환자분처럼 고개 못들게 한다거나

금식도 좀 오래잡히지 않은 듯.

 

그나저나 화장실 갔다 못박은발 땅에 대니 지옥다녀옴 ㅋㅋ

바로 진통제 버튼 쿡! ㅠㅜ

 

몸에 열이 올라서 체온재보니 37.1도

아마 항생제로 인한 염증 반응아니려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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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