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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4 누군가의 죽음 (2)

친척분이 돌아가셨다.

나와 동갑내기 두 남자의 가장이고


나의 아버지 또래가 돌아가실때가 되었다는건

곧 그게 나에게도 다가올 일이라는 사실



학교 친구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것 보다

친척 부모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렇게 더 와닫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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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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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어느덧 저도 두아이의 아빠이고 한 집안의 가장이니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걸 인정해야겠지요.

    2018.10.15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