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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04 옥수수, 그리고 무궁화
  2. 2018.08.04 먹방 느낌의 사진 2

옥수수

항상 제품으로서 삶아진 녀석만 먹다보니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골간김에 찰칵!

한 그루에 두세개 겨우 열리는데 상품성 있는건 하나 정도 겨우라고..

그런거 보면.. 옥수수 하나 500원 너무 싸다...


그리고 옥수수니까, 사탕'수수' 처럼 달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무궁화

옥수수 맞은편 길에 무궁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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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좋아하는 갈비집

여기랑 비슷한데가 하나 더 있는데 들러보니 완전히 간판이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여기와야 하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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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