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를 적으로 만들고 나서야 나오는 반성은
진심일까 손절매일까?
책으로 냈으니
그래도 훨신 이전부터 준비한걸테고
시류에 조금은 편승하려는 진심인가?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14100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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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보호받아야만 하는가
소수는 옳은 것인가
소수는 인정되어저야만 하는 것인가
그들의 취향이나 성적지향이 소수라 하여
그걸 안정해 주어야 하고
그걸 널리 퍼트려야 헐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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