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참 잘간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전날 피곤..  (2) 2019.09.12
새로운 달의 시작  (0) 2019.09.01
모니터 갯수와 집중도의 반비례 관계...?  (2) 2019.08.30
내일은 광복절..  (0) 2019.08.14
면접 두명  (2) 2019.07.2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