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열심히 달리려고 했떠니 길을 못 찾겠네



해골 머리로 볼링하는 느낌?


잠시의 핀볼놀이(?)가 끝나고 나서는 다시 앨리스로!


먼가.. 베르세르크게 나오는 그 악당 같아지는 느낌? 근데 얘도 피해자겠지?


이쪽이 덤인줄 알고 왔더니 메인 통로.. 난 왜 찍기를 해도 반대로 찍을까.. ㅠㅠ


물주전자 와 토끼 폭탄을 이용하는게 조금 익숙해져서 인지 그나마 쉽게 깬다.


설마 저거 인육은 아니겠지..


800개가 넘었으니 이제 마지막 업그레이드!


이제 4타를 하는데 4타 끝나고 딜레이 없이 무한 난도질이 가능해진 느낌 ㄷㄷ


엥? 뜬금없는 안경쓴 돼지?

통 속의 뇌인가?


먼가 설마 내가 상상하는 그건 아니겠지...


한번 실패하고 죽을떄 찰칵


좀 더 멀리 빠르게 와서 성공! 토막난채로 박제된 비둘기라... 위에서 다리만 사람인 그 비둘기와는 무슨 연관일까?


보너스 스테이지 인줄 알았는데 또 메인스토리.. ㄷㄷ

천장이 막 무너지면서 떨어지는지라 마음이 조마조마


망할 저 놈도 이제 익숙해져서

내리짂는 순간을 노려서 등짝을 기관총으로 갈겨대니


피통 + 이빨 셔틀일 뿐이지 ㅋㅋ


다음 스테이지로 가즈아~


원래의 세계로 컴백


어쩌다 보이는 비밀 스테이지


삐에로 였나? 얘랑 벌떼가 나타나는데 살아 남는거니까 열심히 도망다니면 끝


아으 길 잃어서 진행 불가..

느낌으로는 타이밍 빠르게 팍팍 올라와서 저 뒤에 이빨이 보이는 곳으로 가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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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