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국민의 마음속에 핀 한송이 노란 국화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힘을 내겠습니다.
등에 짊어진 짐, 이제는 우리가 매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951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