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왕부정 거리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물론 한자 표기를 읽으면 왕부정이 맞긴하다)
맨날 듣던 왕푸징이 아니라 어색한느낌...

왕부정는 왕이 살던곳에 있는 우물(井)이고, 그래서 왕부정 이라고 한다.
(라고 가이드가 말했다 -ㅁ-)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단 가을 하늘  (10) 2009.08.09
쌍무지개!  (6) 2009.05.15
3박 4일 중국 가족여행  (8) 2009.05.05
쿨러야 한판 붙자 ㅡㅡ^  (0) 2009.04.29
내가 상담을 해줘도 되는건가?  (5) 2009.03.0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