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1일

그리고 내일은 2011년 11월 1일




단지 하루가 지나가고. 이전과 같은 하루일 뿐인데
월이 달라지게 된다는 이유로 조금은 더 특별한 하루

이번 한달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새로올 한달은 조금은 더 열심히 살아보자꾸나

안녕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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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