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만 순수하게 24시간을 날아온 동네
덥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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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상파울로는 이국적이지는 않은듯.
어쩌면 서울이 역설적으로 이국적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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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