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르르르르르릉!

'아 알람이다. 오늘 일요일이지?'

(6:40분에 알림이 울었으니 7:10분 알람을 끄고 9시에 다시 일어 나자)

쿨쿨쿨

"얌마 모해! 회사 안가?"

"무슨 회사 오늘 일요일아냐?"

"화요일이야 언넝 출근해!!!"


"헉?!?!"








이거슨 구차니군의 오늘 아침 상황 -_-

결론 : 지각은 면했음 -_-
         겨우겨우 3분 차이로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 stick, only carrot  (3) 2011.01.11
지친다  (2) 2010.12.17
삶이란  (4) 2010.12.13
근무시간에는 블로깅질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0) 2010.12.07
검토하는 것도 짜증나!  (0) 2010.12.04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