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제목이... 하레와 구우에서 나오는 곰을 묘사하는 느낌 -_-


뽈뽈뽈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들린 고기집(응?)

레드벨리? 아무튼 거북이

예는 이름은 모르겠고, 아무튼 바다거북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살아있다 으헉! "컬러 개구리"랜다.

이넘들은 슈퍼마리오에서 출연해서 열심히 마리오에게 밟히는 그 거북이들?!



이녀석은 위에 수족관옆에 집이다. 생각해보니 간판도 안 찍었꾼 -_-
"이스턴 페인트"라고 적혀있는 가재들. 이넘들도 익히면 빨개질려나?

"수포안" 이라는 중국 물고기. 사진기술의 한계로 수포에 있는 혈관까지는 못찍었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