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원본, 아래는 수정본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그림에서 많이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지만,
그래도 웬지 정말 신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라는 착각마저 들게된다.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는 타는 물건이었어  (2) 2010.08.23
야한 왁스  (2) 2010.08.23
  (6) 2010.08.11
원각사지 십층석탑 + 인사동 나들이 - 20100721  (4) 2010.07.29
새끼고양이  (6) 2010.07.29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