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0. 7. 24. 20:34
생각해보니까 내돈내고 처음으로 내옷을 산 것 같다.

음.. 맨날 엄마 / 누나가 사주다가 내돈내고 내옷을 산건 처음이었군 ㄱ-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시작  (4) 2010.08.01
토익에 관한 개소리  (12) 2010.07.25
Good bye IE6 - 네이버 얍삽해!  (16) 2010.07.15
정기권 남은 횟수 31  (2) 2010.07.14
뜨억 티스토리 베스트 트랙백  (0) 2010.07.1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