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당근에서 v50s용 듀얼 스크린 하나 싸게 업어오고

종점까지 가서 애들이 노래부르던 2층 버스 가장 앞자리에 앉아보고

눈에 보기 싫던 벽지 뜯어내고 다시 하고

 

 

하루가 그냥 훅 지나가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 8일차  (0) 2022.02.05
휴가 7일차  (0) 2022.02.04
휴가 5일차  (0) 2022.02.02
휴가 4알차  (0) 2022.02.01
휴가 3일차  (0) 2022.01.31
Posted by 구차니